[사진=중국 대중일보 제공] [사진=중국 대중일보 제공] 지난달 30일 중국 린이(临沂)시 린수(临沭)현에서 ‘제5회 중국 린수현 고리버들 관광문화산업박람회’가 개최됐다고 대중일보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린수현은 고리버들과 관련된 깊은 역사가 있고 다양한 문화산업이 발달한 지역이다. 매년 고리버들 관광문화산업박람회를 열고 린수현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 기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리루이 린수현 상무국장은 린수현이 시골의 작은 농촌지역이지만 계속해서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린수현의 더 많은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중국 칭다오서 경남우수농산품 한가위 홍보판촉전 개최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