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 회의장 앞 복도에 새로 걸린 쌀로 만든 백범 김구 선생 초상이 걸려 수석ㆍ보좌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초상은 쌀을 비롯한 콩, 팥 등 다양한 곡식을 이용해 유명인사들의 초상을 제작한 이동재 작가가 만든 것으로 아크릴로 채색된 캔버스 위에 쌀을 한 톨씩 붙여서 만들었다. 관련기사보훈부,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거행...숭고한 독립 정신 되새겼다 '제85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17일 국립대전현충원서 거행 #백범 #김구 #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