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청와대가 지난 달 평양에서 열렸던 남북회담 당시 찍었던 공식 사진이 아닌 'B' 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첫 날 만찬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수행원을 찍는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관련기사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적대적 두 국가론' 비판 첫 수록<오늘의 인사> #김의겸 #대변인 #청와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