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소니코리아 모델들이 1일 오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소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3'을 선보이고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3는 소니 최초의 OLED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으로. HDR을 지원하는 6.0형 OLED QHD+ (2880x1440) 18:9 디스플레이에 소니 브라비아 OLED TV 기술을 담아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색상을 구현하며 카메라, 오디오 등 소니의 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