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재활용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작업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이 자원재활용센터에서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해운대구청 제공]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지난 12일 오전 해운대구 자원재활용센터에서 자활근로자들과 함께 재활용품 선별작업을 펼쳤다. '함께 걸어가는 체험! 자활의 현장' 행사에는 정원모 반송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반송지역 단체원들도 참여했다. 구는 국민기초수급자와 저소득계층에게 근로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을 널리 알리고, 자활근로 참여자를 격려하기 위해 해운대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홍순헌 해운대구청장은 1시간 동안의 작업을 마치고 "자활근로자들을 비롯한 저소득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부산교육 한마당', 교육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한국마사회, '2024 부산 잡 페스티벌' 참가 外 #부산시 #해운대 #구청장 #홍순헌 구청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