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LG 올레드 TV AI 씽큐를 비롯, 프리미엄 LCD(액정표시장치) TV인 ‘LG 슈퍼 울트라HD TV AI 씽큐’, ‘LG 시네빔 4K UHD’ 등 다양한 영상기기를 선보였다.
특히 유명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케이트 럼슨, 사라 셔먼 사무엘과 협력해 LG 올레드 TV AI 씽큐와 어우러지는 거실 공간을 연출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LG 올레드 TV AI 씽큐는 거실을 더욱 고급스럽고 즐거운 공간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