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안산시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08/09/20180809092700467245.jpg)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 단원구가 폭염 대비 재건축 공사장 현장(인근)식당 10여 곳의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 결과 모든 업소는 식자재 및 조리‧가공식품 취급관리, 건강진단, 개인위생, 식품위생법 준수사항을 잘 이해하고 적정 운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단원구 관계자는 “공사장 현장식당 이외에도 사회복지시설, 사업체의 급식소나 뷔페 음식점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지도점검과 홍보에 매진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