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4일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포토세션이 끝난 뒤 성 김 필리핀주재 미국대사가 전달한 서류봉투를 확인하고 있다. 왼쪽은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련기사최선희, 유엔총회 불참 전망…北, 대사급 참석 신청北, 리용호 전 외무상 '처형설'...통일부 "확인된 바 없다" #트럼프 #리용호 #친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