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 낮기온 38도의 폭염이 계속된 31일 서울 광화문네거리에 시민들이 전봇대가 만든 그늘에 서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경남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로 정주여건 개선 박차 '3개의 심장'으로 글로벌 시장 장악한 기아, 250억불 '수출의 탑' 달성 #전봇대 #그늘 #광화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