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활용한 첫 브랜드 통일매장 농촌융복합산업 제품홍보-판로확대 선도매장 비욘드팜 1호점 개장행사 사진.[사진 =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품 제1호 전용판매점이 문을 열었다. 농림수산식품부와 산림조합중앙회는 11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비욘드팜(Beyond Farm) 개장행사를 가졌다. 비욘드팜은 농촌융복합산업 제품을 활용한 최초의 브랜드 통일매장이다. 농산물 55품목, 가공식품 199품목 등 총 254품목을 살펴볼 수 있다. 비욘드팜은 수도권 도심 내 민간주도형 농촌융복합산업 전문 판매관 운영으로 제품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선도매장으로 활용된다. 관련기사상호금융 업권도 스트레스 테스트 도입···"건전성 규제 상향 평준화"신협, 한은 RP매매 통한 유동성 확보 쉬워진다…금융위 입법예고 농촌융복합상품 1호 전용 판매점은 농어촌자원개발원의 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올해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통해 사업을 분석하고,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산림조합 #비욘드팜 #농촌융복합산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현상철 hsc3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