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사이먼 스미스 주한 영국대사(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영국 대표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인 '모피리처드(Morphy Richards)' 국내 정식 런칭을 기념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모피리처드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혁신을 바탕으로 전기주전자, 토스터기, 다리미, 청소기 등 생황 전반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영국 대표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