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을 39일 앞둔 10일 충청북도 진천선수촌 웨이트트레이닝장에서 럭비 국가대표 선수가체력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1세대 조경가 정영선이 땅에 쓴 '한편의 시'(8) 영문도 모르고 따라 짖다 - 폐형폐성(吠形吠聲) #아시안게임 #금메달 #선수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