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인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노이다시 삼성전자 제2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생산 라인을 둘러본 뒤 남긴 자필 서명.관련기사"베테랑 선배가 나서 경쟁력 회복하라"··· 어깨 무거워진 부회장들이재용 '동행 비전' 삼성희망디딤돌 확산 속도… 미래인재 육성 이바지 #문재인 #이재용 #삼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