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적용에 따라 이용자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공차 매장에서 페이코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가 가능해졌다. 결제는 페이코 앱 내 오프라인 결제를 활성화해 생성되는 바코드를 점원에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공차’ 멤버십 적립도 간편해졌다. 이용자는 페이코 멤버십을 통해 ‘공차’ 멤버십을 미리 발급받을 수 있으며, 매장 주문 시 ‘멤버십 바코드’를 제시해 스탬프를 모을 수 있다.
더불어 양사는 페이코 결제 론칭을 기념해 ‘공차’ 즉시할인 이벤트를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기간 내 페이코 이용자가 5000원 이상 결제하면, 모든 메뉴를 1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