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인, 공약 구체화 작업 돌입

2018-06-23 14:29
  • 글자크기 설정

민선7기 하남시 시정준비단 5일차 강행군

[사진=하남시정준비단 제공]
 

더불어민주당 김상호 하남시장 당선인이 전 부서 업무보고를 받는 등 5일 동안 강행군이다.

김 당선인은 지난 18일 출범한 제7기 하남시정준비단에 참석해 시 전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공약·시정비전 구체화 작업에 들어갔다.
김 당선인은 “시정준비단 모두 고된 일정이지만 최대한 시정을 꼼꼼히 준비해야한다”면서 “공약 하나 하나를 구체화해서 4년의 임기 중에 반드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시정준비단은 25일 하남도시공사, 하남문화재단, 하남시자원봉사센터의 업무보고를 받고, 26일부터 2차 업무보고 및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