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피아노 연습을 방해하는 반려견 휴지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엄마 연습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함께 피아노 연습을 하러 나온 휴지의 모습이 담겼다.
하지만, 휴지는 엄마에게 방해가 되더라도 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듯 비장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아니 인형이냐구...." "ㅋㅋㅋㅋ흊흊 ㅋㅋㅋㅋ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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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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