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명수 대법원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대법원으로 출근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경호팀에 둘러싸여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김 대법원장은 양승태 사법부 시절 '재판거래' 의혹에 대한 후속조치를 결정하기 위한 의견수렴 절차를 모두 마치고 이르면 이날 최종결정을 내릴 예정이다.관련기사검찰, '거짓해명 의혹' 김명수 전 대법원장 어제 소환조사검찰총장후보추천위, 차기 총장 후보 심사...심우정·임관혁·신자용 등 #김명수 #대법원 #양승태 #재판거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