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주경제] 국토부 "드론산업, 기술경쟁력 세계 5위로 높이겠다"

2018-06-11 10:04
  • 글자크기 설정
"드론산업, 기술경쟁력 세계 5위로 높이겠다"
국토부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드론산업을 4조4000억원까지 키우고, 사업용 드론 5만3000대를 상용화하는 동시에 국내 드론산업의 기술경쟁력을 세계 5위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드론은 항공·도시개발·측량 등 모든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보며, "앞으로 남북관계가 잘 진행된다면 교통 인프라 등을 통한 도시 발전도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QR코드 스캔하면 구매·배달···대륙은 지금 '신소매'로 뜨겁다 
알리바바가 외치는 '신소매'란 온·오프라인의 벽을 허무는 소매와 스마트 물류를 융합한 새로운 소비 유통 개념이다. 이로 인해 AR·AI·빅데이터 기술 도입하며 동네 구멍가게들의 다양한 변신이 이어지고 있다.
'신소매 도시 건설 프로젝트'는 현지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