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주경제] 넷플릭스의 실험, 주인공 운명이 내 손에

2019-01-02 16:14
  • 글자크기 설정
넷플릭스의 새로운 드라마 '블랙미러:밴더스내치'가 화제입니다. 미국언론은 이 드라마를 넷플릭스의 실험이라고 지칭했는데요.

시청자가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인터렉티브 영화라고 합니다.

TV리모컨이나 마우스, 조이패드를 이용해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는 벌써 영화 공략글이 올라왔다고 하니 많은 해외 시청자들이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에 열광하나 봅니다.
 

[넷플릭스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