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새로운 드라마 '블랙미러:밴더스내치'가 화제입니다. 미국언론은 이 드라마를 넷플릭스의 실험이라고 지칭했는데요. 시청자가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인터렉티브 영화라고 합니다. TV리모컨이나 마우스, 조이패드를 이용해 주인공의 행동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에는 벌써 영화 공략글이 올라왔다고 하니 많은 해외 시청자들이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에 열광하나 봅니다. [넷플릭스 제공] 관련기사콘진원, 웹툰 엑스퍼트 프로그램 1기 수료식 성료비상교육 잉글리시아이, 전국 10대 도시 돌며 사업 콘서트 진행 #넷플릭스 #아주 뉴스룸 #콘텐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