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신문 아주로앤피와 한중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중국법 법률실무 세미나’패널 토론의 좌장을 맡은 최승환 한중법학회 회장(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관련기사저출생 반전을 위한 4가지 제언 분양가 상한제 완화.. 주택공급체계와 함께 심층적 논의가 필요하다 #중국법 #로앤피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