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신문 아주로앤피와 한중법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중국법 법률실무 세미나’패널 토론의 좌장을 맡은 최승환 한중법학회 회장(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관련기사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비상을 기대하며상속세제 지원 확대로 기업 활력 키우자 #중국법 #로앤피 #세미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