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현지시각)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열린 한·미 정상 단독회담에 앞서 방명록을 남겼다. 문 대통령은 “평화와 번영을 향한 한미동맹, 세계사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기길!”이라고 적었다.관련기사트럼프식 '관세 폭탄' 대응 방안국민 10명 중 6명 핵무장 찬성…'대북제재로 北비핵화 견인 못해' 64% #한미정상회담 #트럼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