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이자 연기파 배우인 저우룬파(周潤發)가 지난주 18일 63세 생일을 맞았다. 저우룬파의 아내 천후이롄(陳薈蓮)은 중화권 유명배우인 팡중신(方中信), 안러(安樂)영화사의 장즈창(江志强) 대표 등 영화계 지인들을 초청해 저우룬파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장발에도 '빛나는 미모'의 저우룬파는 활짝 웃으며 '영원한 오빠'의 식지않는 매력을 과시했다.
장발에도 여전한 매력, 지인들과 '찰칵'
중화권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이자 연기파 배우인 저우룬파(周潤發)가 지난주 18일 63세 생일을 맞았다. 저우룬파의 아내 천후이롄(陳薈蓮)은 중화권 유명배우인 팡중신(方中信), 안러(安樂)영화사의 장즈창(江志强) 대표 등 영화계 지인들을 초청해 저우룬파의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장발에도 '빛나는 미모'의 저우룬파는 활짝 웃으며 '영원한 오빠'의 식지않는 매력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