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16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공원 내 연꽃단지에서 갓 태어난 아기 원앙(천연기념물 제327호)들이 엄마 원앙을 따라 헤엄치고 있다. [경남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관련기사'마침내 3김시대 막 내리다'폭염에 지친 동물들이 여름을 보내는 방법 #포토딱 #함양군 #원앙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