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 알리페이가 5~6월 중으로 서울 명동에 '알리페이 라운지'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알리페이 라운지는 명동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환전은 물론 세금 환급, 휴게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은 14일 오후 명동역 8번 출구 앞 빌딩 2층에 위치한 알리페이 라운지 모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