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어머니의 날, 전국 곳곳 치파오 행렬 5월 13일 '무친제(母親節·어머니의 날)'를 맞아 중국 곳곳에서 '엄마'들의 화려한 치파오(旗袍, 중국 전통의상) 패션쇼가 펼쳐졌다. 중국 대표 해안도시 칭다오에서도 다양한 나이대의 엄마들이 화이트와 레드 컬러의 치파오를 입고 행진하며 여전한 아름다움을 한껏 뽐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쓰촨 대지진 10주년…“우리 다 컸어요”선전시도 QR코드 찍고 지하철 탄다 #중국 칭다오 #엄마 #치파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