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아주경제 DB] NH투자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제한적인 디램(DRAM) 공급과 낸드(NAND)의 빠른 수요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도체업황 호조를 예상한다”며 추천주로 제시했다. 이현주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올해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36조2000억원과 16조400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6%와 10.8% 각각 상승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난주 3%대 상승세를 보이면서 박스권 탈출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지난 9일을 빼고 모두 오르면서 3.71% 상승률을 보였다. 마지막 날 종가는 8만6600원으로, 5월 들어 가장 높은 주가를 기록했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밸류업 계획 발표… 주당 고정배당금 25% 상향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SK하이닉스 실적 #SK하이닉스 주가 #SK하이닉스 추천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