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윤신 기자] (왼쪽부터)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원 후보 이건흥 대한항공 조종사 등이 1일 오전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의 출석이 예정된 서울 강서경찰서 정문에서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조 전 전무는 이날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조사를 받게 된다.관련기사대한항공-델타항공 JV, 다음달 1일부터 10년간 시행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송 #조현민 #박창진 #대한항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