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지난달 28일 함께 산책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동후(東湖)풍경구가 노동절 연휴 중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떠올랐다. 후베이성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첫날인 30일 둥후 풍경구를 찾은 관광객 수가 22만2500명에 달했다. [사진=신화망]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을 방문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지난달 28일 함께 산책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 동후(東湖)풍경구가 노동절 연휴 중국인들이 즐겨찾는 관광지로 떠올랐다. 후베이성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첫날인 30일 둥후 풍경구를 찾은 관광객 수가 22만2500명에 달했다. [사진=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