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비엔씨는 큐레이션(맞춤형 추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난이거(Me Like)’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난이거는 상극·상충관계까지 고려한 영양제를 소비자 요구에 맞춰 큐레이션하는 브랜드다.
난이거는 이어 소비자 개개인 특성과 요구에 맞춘 제품으로 구성한 맞춤형 영양제를 내놓을 예정이다.
안준 하이브비엔씨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난이거를 통해 소비자 체질과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