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27일 고령 인구 기준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6호에서 “평균수명 연장에 따라 생애주기가 확장돼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진 100세시대연구소 소장은 “우리나라 고령 인구 기준은 65세”라며 “은퇴 시기를 70이나 80세 정도로 여유 있게 잡는 것이 100세 시대에는 좀 더 합당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100세시대 행복리포트 46호는 NH투자증권 전국 영업점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