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사진은 기사 내용과 상관 없음] 26일 오후 3시 56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조동리 한덕철광에서 갱 내 발파작업 중 6명이 돌무더기에 매몰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심정지 환자 1명, 중상 1명, 경상 2명 등 현재까지 4명이 다치거나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확인됐고, 2명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애초에 14명이 매몰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8명은 무사히 빠져나온 것으로 전해졌다.관련기사강원랜드 마음채움센터, 도박문제 예방 자문위원회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여야의정 2차 회의도 '공회전'..."서로의 입장 이야기" 외 #사건 #소방 #정선 #한덕철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