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西海岸)신구 산둥과기대 캠퍼스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 아래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시진핑·모디, 27일 中 우한서 비공식 정상회담 “갈등 해소·협력관계 구축 목적”칭다오 지하철 11호선 시운행 돌입 #중국 #칭다오 #벚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