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시하이안(西海岸)신구 산둥과기대 캠퍼스에 흐드러지게 핀 벚꽃 나무 아래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1초만에 고화질 영화 1편 다운로드" 중국 5G 상용화 초읽기 中 칭다오 시민 건강스포츠센터 출범 #중국 #칭다오 #벚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