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 15년 보험료 인상 없는 치아보험 출시

2018-04-23 15:29
  • 글자크기 설정

[사진=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은 15년간 보험료 인상 없이 충전, 보철, 신경치료까지 동시에 보장하는 '미래에셋생명 치아보험'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임플란트, 브릿지, 틀니 등 실손 의료보험에서 보장하지 않는 비급여 치아치료비를 종합 보장한다.
이 상품은 기획 단계에서 철저한 소비자 패널 분석을 실시해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대부분 소비자가 보험료가 변하지 않는 비갱신형을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기본형을 15년 만기 순수보장형으로 설정했다.

또 고객들이 임플란트의 경우 1개당 100만원 이상의 보철치료비 보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보철치료특약을 통해 연간 3개 한도로 개당 200만원까지 보장하도록 설계했다. 레진, 크라운, 브릿지, 틀니 등 국민건강보험 비급여항목에 해당하는 주요 보존, 보철치료도 보장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