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그와 함께 일한 건 영광이었다” [사진 출처: 마돈나 인스타그램 캡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의 세계 최고 스타인 DJ 아비치(향년 28세)가 20일(현지시간) 오만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된 가운데 마돈나가 큰 슬픔을 나타냈다.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는 이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아비치 사망에 대해 “너무 슬프고, 너무 비극적이다. 굿바이 팀(아비치 본명). 너무 빨리 사라졌다”고 말했다. 조권도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아비치의 사망 소식을 듣고 매우 슬프다”며 “그는 나의 첫 솔로 앨범에 수록된 'Animal'에 참여했다. 그와 함께 일한 건 영광이었다”고 영어로 적었다. 관련기사아비치,사망원인 의문 증폭..대변인ㆍ경찰 함구 이유는?“살아갈 삶 얼마 안 남아” #마돈나 #사망 #조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