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미 상원 청문회 출석 (워싱턴 AP=연합뉴스) 페이스북 이용자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무단으로 유출돼 지난 대선 과정에 이용됐다는 의혹과 관련,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저커버그가 의회 청문회에 출석하는 것은 2007년 페이스북 창업 이후 처음이다. 관련기사G2 무역갈등 우려 완화에 다우지수 등 미국증시 반등...유럽은 보합세페이스북 "개인정보 판매 절대 안한다" #자커버그 #청문회 #페이스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수완 alex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