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해커톤 프로그램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NAVER CAMPUS HACKDAY) 2018'의 참가자 모집을 16일까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술 저변을 확대해 나가자는 취지 아래 시작된 네이버의 해커톤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주어진 1박 2일동안 네이버 현직 개발자들과 함께 주어진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번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에는 플랫폼 기술개발, 모니터링 시스템, 서버 개발 등 39개의 다양한 기술 주제들이 등장한다. 특히 네이버 뿐 아니라 네이버랩스, 네이버웹툰, 웍스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개발자들도 참여해, 참가자들은 실무 과정을 보다 심도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하계인턴십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참가자들에게 실무 이해도와 역량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재 육성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2회차인 2016년부터는 연 2회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도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매년 참가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등 기술 인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술 저변이 확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춘천시에 위치한 네이버 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우수한 기술 인재를 발굴하고 이를 통해 국내 기술 저변을 확대해 나가자는 취지 아래 시작된 네이버의 해커톤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주어진 1박 2일동안 네이버 현직 개발자들과 함께 주어진 다양한 기술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번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에는 플랫폼 기술개발, 모니터링 시스템, 서버 개발 등 39개의 다양한 기술 주제들이 등장한다. 특히 네이버 뿐 아니라 네이버랩스, 네이버웹툰, 웍스모바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개발자들도 참여해, 참가자들은 실무 과정을 보다 심도 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우수 참가자들에게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에서 하계인턴십을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참가자들에게 실무 이해도와 역량을 보다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인재 육성의 장으로도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2회차인 2016년부터는 연 2회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네이버 캠퍼스 핵데이는 5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춘천시에 위치한 네이버 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