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4일 국제 구호단체인 '기아대책'과 함께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청소년 공부방인 '꿈마루'를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자재와 인테리어를 지원했다. 앞으로도 삼성증권 임직원은 꿈마루에서 일대일 멘토링을 맡는다. [사진=삼성증권 제공] 관련기사엘리엇 "현대차그룹 지분 1조원 보유"...출자구조 개편 추가조치 주문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면접 진행...빠르면 이달 말 선임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