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발주처가 기업 회생절차에 들어감에 따라 1조2486억원 규모의 드릴십 2척에 대한 수주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연임 포기 왜?(종합) #대우조선해양 #공시 #드릴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