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전 대표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총괄 프로듀서로 역할을 맡는다. 안석준 대표는 CJ E&M 재직 당시 음악 사업 부문에서 약 2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내 성장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12월 에프엔씨애드컬쳐 대표이사로 취임했고, 기존 특수인쇄사업에서 콘텐츠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변경해 미디어 콘텐츠 기업으로 안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한승훈 대표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등의 프로듀싱을 담당하고 있다. 주요 드라마의 OST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