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계기준원은 빠르면 다음 달 회계처리기준위원회의 비상임위원 4명을 선임한다고 21일 밝혔다. 위원 중 2명은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선임이다. 나머지 2명은 지난해 5월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증원된 인원이다. 새로 선임되는 위원은 6월부터 3년간 회계기준위원회에서 기업회계기준 제정 및 해석 업무를 맡는다. 관련기사네이처셀 또 하한가 '줄기세포치료제 논란 지속'필룩스 상한가 기록...올해 400% 급등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