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세에 약세로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5%(8.46포인트) 하락한 2402.9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0.08%(1.98포인트) 오른 2413.39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리면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51%8(4.35포인트) 내린 854.86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미국 주요 지수는 6일(현지시간)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하면서 상승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6포인트(0.04%) 오른 2만4884.1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18포인트(0.26%) 오른 2728.12, 나스닥 지수는 41.31포인트(0.56%) 높은 7372.01에 거래를 종료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5%(8.46포인트) 하락한 2402.95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전 거래일 대비 0.08%(1.98포인트) 오른 2413.39로 상승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리면서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0.51%8(4.35포인트) 내린 854.86을 기록하고 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36포인트(0.04%) 오른 2만4884.12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18포인트(0.26%) 오른 2728.12, 나스닥 지수는 41.31포인트(0.56%) 높은 7372.01에 거래를 종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