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이하경)는 1일 진세근씨(58)를 협회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진 사무총장은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했으며, 중앙일보에서 홍콩 및 베이징 특파원, 사회담당 부국장을 거친 뒤 서경대학교 초빙교수 겸 대외협력실장을 지냈다. 관련기사트럼프, 한·미 방위비 재협상 압박할 수도…북·미 회담 가능성<오늘의 부고> #사무총장 #진세근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