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광명시 제공] 양기대 광명시장이 27일 한국계 입양아 출신인 장 뱅상 플라세 전 프랑스 국가개혁장관과 함께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찾아이용수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들의 '미투' 선언을 지지하고 있다관련기사광명시, 경찰공무원 자살예방교육광명시 2018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 첫 기획전 열어 #광명시 #양기대 #장뱅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