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증시 부진의 여파로 뒷걸음질 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코스피는 전 날보다 15.02포인트(0.62%) 내린 2414.6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2.47포인트(0.51%) 내린 2417.18로 출발한 뒤 2410대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장 초반 2405.23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관련기사갤럭시S9 부품업체 수혜 예상증권업계 "한은 기준금리 5월 인상 유력"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국채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주요 지수가 부진한 흐름을 보인 탓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5.67포인트(0.65%) 내린 869.91를 기록 중이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