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칭다오신문] 이미지 확대 [사진=칭다오신문] 이미지 확대 [사진=칭다오신문] 지난 10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소상품 도매시장에서 붉은색으로 장식한 춘제 맞이 용품인 ‘녠훠(年貨)'를 판매하고 있다. 시민들이 붉은 색으로 장식된 '복(福)'자 글씨, 춘롄(春聯·설날 대문에 붙이는 대련) 등 각종 춘제 장식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관련기사평창 동계올림픽 오는 유커…韓 관광 열기 되살아나나중국 칭다오 해외 전자상거래 급성장, 2016년의 13.4배 #중국 #춘제 #칭다오 #산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배인선 baein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