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소상품 도매시장에서 붉은색으로 장식한 춘제 맞이 용품인 ‘녠훠(年貨)'를 판매하고 있다. 시민들이 붉은 색으로 장식된 '복(福)'자 글씨, 춘롄(春聯·설날 대문에 붙이는 대련) 등 각종 춘제 장식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
지난 10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소상품 도매시장에서 붉은색으로 장식한 춘제 맞이 용품인 ‘녠훠(年貨)'를 판매하고 있다. 시민들이 붉은 색으로 장식된 '복(福)'자 글씨, 춘롄(春聯·설날 대문에 붙이는 대련) 등 각종 춘제 장식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칭다오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