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1일 오전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팀이벤트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한국의 최다빈이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관련기사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세계 14위 완파이현재 하남시장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할 것" #올림픽 #최다빈 #피겨 #평창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