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영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롭게 'DB스마트 포탈'을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DB스마트 포탈은 설계사가 영업현장에서 직접 고객을 만날 때 태블릿·스마트폰을 통해 고객등록, 가입설계, 전자서명, 청약·확정까지 한 번에 업무처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원거리로 인해 설계사 및 대리점을 만날 수 없는 고객의 경우 고객이 보유한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서명을 할 수 있다. 자동차보험의 경우 손보업계에서 처음으로 비대면 스마트폰 결제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 일반보험과 법인영업 직원을 위한 영역도 마련돼 기업보험 영업에 대한 업무지원도 가능하다.관련기사10월 車보험 손해율 평균 85.2%…전년 동월 比 3.7%p ↑DB손보, 사고현장 출동 실시간 안내 서비스 도입 #DB손보 #설계사 #스마트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