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현장] '너목보5' 김종국, 포맷 수출 원하는 나라? "헐리우드"

2018-01-26 11:28
  • 글자크기 설정

[사진=Mnet '너목보5' 제공]


‘너의 목소리가 보여5’ 유세윤과 김종국이 프로그램이 수출되기 원하는 나라를 언급했다.

유세윤은 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진행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5’(이하 ‘너목보5’)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수출하고 싶은 나라에 대해 “몽골이다. 제가 가고 싶은 나라인데 수출이 돼서 저를 알아보고 사인해달라는 말 듣고 싶다”고 야심을 드러냈다.
또 김종국은 “헐리우드에서 제작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현지 분들도 엄청 좋아하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너의 목소리가 보여5’는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얼굴만 보고 실력자인지 음치인지를 가리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매회 초대 가수가 등장해 라운드별로 음치들을 탈락시키고 끝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을 선택해, 최후의 1인은 초대 가수와 듀엣 무대를 펼치게 된다. 오늘(26일) 오후 8시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