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내 수요산업 업황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동남아 및 미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가격 인상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포스코는 24일 2017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조선업의 회복세 감안해 1분기 중 가격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수요산업 업황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동남아 및 미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가격 인상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국내 수요산업 업황은 지난해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해외에서는 동남아 및 미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가격 인상을 협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