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장서희, 이영애와 전화 연결…'깜짝' 발언에 출연진 '술렁'

2018-01-12 10:13
  • 글자크기 설정

[사진=JTBC 제공]

배우 장서희와 이영애의 통화내용이 공개된다.

13일(토)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배우 장서희와 홍석천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날 등장부터 범상치 않은 매력으로 교실을 뒤흔들었다.

장서희와 홍석천은 민경훈과 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오랜 절친 다운 앙숙 케미를 자랑했다. 특히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는 홍석천의 뿅망치 차별 대우로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녹화 중 장서희는 미션 수행을 위해 지인과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통화가 연결된 후 형님들은 일제히 동요하기 시작했는데, 수화기 건너 들려오는 목소리가 익숙했기 때문. 통화의 주인공은 바로 배우 이영애였다. 장서희는 미션 성공을 위해 통화를 이어갔다. 미션 종료 후 이영애는 형님들과 인사를 나누다, 장내를 술렁이게 할 만한 깜짝 발언도 남겼다는 후문이다.

과연 장서희가 이영애와 통화를 나누며 미션에 성공했을지, 그 결과는 13일(토)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